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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이야기/좋은글감상

계룡산 온

온몸과 마음이 쉬어가는곳
"계룡산 온"

1박2일의 여정은 안산도심속에서
음악속에 파묻혀 바쁘게 살아온 일상의
지친몸을 마음과 마음을 힐링 해 주는
시간이었습니다.

어젯밤 11시 " 계룡산 온 " 도착
깨끗하게. 정돈된 숙소에서

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
주인님의 손길은
건물 한뼘한뼘에서 느낄수 있는
정결함이 참 아름다웠습입니다.

조식은가정식백반으로
중식은 손수 키운 토종닭 닭도리탕으로

대접 받는 그런 기분
음식솜씨좋은 주인장의 음식솜씨는 일품
음식이 너무 맛있어서
밥을 두그릇이나 먹고 감사함이 넘쳐 나는
그순간순간

동네 둘레길을 돌아서

계룡산동학사가는길 산행~~~^^

참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.